폼은 유조차 같은데 아무래도 술을 실은 것 같죠?
 
 
 이 풍차가 만드는 바람 맞으면 죄다 취하려나?
 
 
 이 비행기가 날수만 있다면 타보고 싶다 (버드 마시면서)
 
 
 오빠 땡겨!!!
 
 
 

 

 
Bob Watson   <1/1 page>
  빈깡통들이 아깝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음직하다. 통
조림 캔의 발명이후 지금까지 무수한 상품들이 캔 속에 담겨지
게 되었다. 그리고 캔 쓰레기는 인류전체가 소비한 쓰레기의 대
명사처럼 우리들의 머리에 각인되었다. 그 후 상당부분 캔의재활
용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노력들이 있어왔고 그 결실로서 많은
부분의 캔들이 재활용되어지고 있기는 하다.

그러나 그것의 대부분이 캔 자체를 녹여 다시 캔으로 사용되어지
는 것이거나 혹은 캔을 효율적으로 찌그러트리는 캔 압축기등의
개발에 한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.

그런데 여기서 놀랍게도 아이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캔을 전
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이 있다. 그는 빈깡통
을 이용해 여라가지 재미있고 미적인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만들
고 있다. 그가 깡통을 만지작 거릴때마다 쓸모 없던 깡통들은 재
미있는 비행기, 범선, 오토바이, 자동차 등으로 새롭게 태어나
게 된다. 바로 그 사람은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일련의 정
크 작가중에 한사람인 플로리다 키 웨스트에 사는 Bob Watson이
다. 그는 방대한 양의 음료수 캔이나 맥주캔을 사용하여 작품을
만든다.(당연히 캔 속은 비어있다.)

그가 특별한 다른 것을 가르치기 위해 6년전 미시건에서 키웨스
트에 처음 도착했을 당시 그는 정규 교사직을 둘 만큼 열정을 가
진 작가이다. 다른 작가들이 조금은 예술적이고 고급스런 작품
을 만든다면 밥은 아주 생활적이며 친근한 작품을 선보여 일반인
들도 쉽게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.

이것은 사견인데 아무래도 밥은 맥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
다. (버드와이저를 특히... ...)혹시 저 맥주 한 캔 한 캔 마시
면서 작업하는 것 아냐?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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